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에서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태린 역을 맡은 배우 왕지원!
그녀가 드라마 속에서 항상 착용하고 나오는 드롭귀걸이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는 사실!
바이올린의 선율을 따라 흔들리며 빛을 내는 페르테의 드롭이어링이 바로 그것인데요.
매회 다른 라인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그녀의 룩!
지금 바로 확인해보실까요?
극중에서 직접 착용하는 모습이 노출되며
어머, 저건 무슨 귀걸이야? 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던 귀걸이!
Lampo RW Earring 23cm
기본 루메 체인보다 조금 더 납작한 체인으로 반짝임의 발산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에요.
루메 체인이 조금 가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주 좋아하시는 제품이랍니다.
다음으론 블랙 체인과 화이트 원석이 반짝이는 제품으로 시선집중~시킨
귀걸이죠
Arco
White Black Earring
기존 아르코 콜렉션의 블랙 체인 버전이에요.
화이트 원석과 블랙 체인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제품이랍니다.
바이올린 연주회 씬에서 바이올린 선율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움을 자아냈던 드롭귀걸이
블랙 체인과 옐로골드와 블랙 골드가 섞인 디테일이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Lumaca YB Earring 23cm
옐로골드와 블랙 골드의 조화가 반짝이는 드롭귀걸이제품이라
블랙 드레스와 바이올린과 너무도 잘어울리죠.
활과 현을 다루는 바이올리니스트 역할에도 전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반지!
로즈 골드가 반짝이는 Lume Rose Ring과 Arco White Ring.
단아하고 우아한 그녀의 역할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주얼리랍니다.
앞으로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극중에서 다양한 페르테 룩을 선보일 예정인
배우 왕지원!
왕지원이 착용한 주얼리로 오늘은 우아한룩을 연출해보세요!
Less is More, x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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