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나’에게 집중하기 위해 운동은 중요한 수단 중 하나죠.
운동을 하는 순간에도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포인트를 놓칠 수 없다면,
피부에 바르듯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페르테 체인 반지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
피부에 바르듯, 마치 내 피부의 일부처럼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주는 주얼리 페르테.
내 몸의 움직임에 맞춰 흐르듯 피부에 감기기 때문에
요가와 같은 활동을 할 때도 전혀 거부감 없이 아름다움을 연출 할 수 있답니다.
얼루어 11월호에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요가 동작을 소개했는데요. 그리고 그 요가 화보와 페르테가 함께했습니다!
아기자세 _ 하루 종일 바쁜 ‘나’를
위해 아기처럼 내가 나를 안아주며 휴식을 취한다.
독수리 팔 자세 _ 무거웠던 어깨가 풀리고 윗등이 열리며 몸이 균형감을 찾을 것. 무거웠던
마음의 짐도 내려놓을 수 있다.
엉덩이 든 고양이 자세 _ 등, 허리, 윗가슴, 어깨 골반까지 스트레칭한다. 특히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겨드랑이
부위를 풀어줘 임파를 자극하기에 마음의 고요함 까지 느낄 수 있다.
독수리 자세 _ 팔과 다리로 내가 나를 안아주듯 감싸주며 엄청난 힘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마음이 중심을 찾고 힘을 가질 수 있다.
낙타 자세 _ 허리를 강화하고 윗가슴과 상체 앞면 스트레칭, 그리고 허벅지 근력
강화까지.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릴지도 모른다.
Lume Black Ring
xte with Yoga, Yoga with x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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